왼쪽은 낙서가 쓰인 바위의 상태고 오른쪽은 1일 복원 작업이 끝난 바위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관악구청 제공)
복원 작업도 신속히 이뤄졌다. 시너를 통해 바위의 낙서를 제거하는 작업은 이날 오전 중 마친 것으로 파악된다.
구청 관계자는 “현재 활동 중인 ‘관악산 숲 가꿈이’ 인원을 충원하고 순찰 횟수를 늘리는 등 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반복되는 사례가 있다면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올해 1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유명 역술가가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에 가라”고 말한 것이 입소문을 타면서 최근 관악산을 찾는 젊은 층이 빠르게 느는 추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