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지만…봄철 미세먼지 기승[오늘날씨]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02일, 오전 05:02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2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에서 한 관광객이 활짝 핀 벚꽃을 즐기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예보됐다. 평년인 최저 0~8도, 최고 13~18도를 웃도는 수준이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춘천 5도 △강릉 9도 △대전 5도 △대구 9도 △전주 5도 △광주 6도 △부산 10도 △여수 9도 △제주 10도 △울릉도 독도 9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4도 △춘천 19도 △강릉 19도 △대전 19도 △대구 20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부산 20도 △여수 19도 △제주 18도 △울릉도 독도 1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세종·충북·충남·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강원영서·영남권은 오전에, 대전은 늦은 오후부터, 광주·전남은 저녁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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