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일 오전 대전 동구 신안동 대동천변에 벚꽃이 만개해 있다. 2026.4.1 © 뉴스1 김기태 기자
목요일인 2일은 전국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9도로 일교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안팎으로 나타난다고 예보했다.
특히 충청 남부 내륙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전날보다 아침 기온이 5~10도가량 떨어지겠다.
또 경기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까지 서리가 내려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 예상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춘천 4도 △강릉 7도 △대전 5도 △대구 7도 △전주 5도 △광주 6도 △부산 9도 △제주 1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4도 △춘천 19도 △강릉 17도 △대전 19도 △대구 20도 △전주 17도 △광주 19도 △부산 19도 △제주 1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수준은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청권은 오후에, 호남권은 밤에 '나쁨'을 기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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