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장 컷오프' 박승호·김병욱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02일, 오후 03:58

[이데일리 염정인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배제(컷오프)된 김병욱 전 국회의원 등 국민의힘 인사들이 법원에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방법원(사진=이데일리DB)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2일 김 전 의원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에 반발해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당을 상대로 낸 경선후보자 제외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역시 기각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관위는 지난달 19일 경북 포항시장 경선 후보자를 10명에서 4명으로 압축하며 박 전 시장과 김 전 의원을 컷오프한 바 있다.

아울러 법원은 이날 서울 중구청장 공천에서 컷오프된 길기영 전 예비후보가 제출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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