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초 학교복합시설은 학교 내 남는 부지를 활용해 다목적 체육시설과 공원, 경관형 화장실 등을 설치한 사업이다. 지난 2023년 7월 달성군과 대구시교육청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그해 9월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급물살을 탔다. 지난해 11월 준공 이후 세밀한 점검을 거쳐 마침내 주민 곁으로 다가왔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981㎡ 규모의 다목적 체육시설인 ‘화원 천내 체육시설’이다. 달성군 최대 규모이자 국제축구연맹(FIFA) 국제공인규격을 갖춘 풋살장으로 조성됐다. 특히 상부에 ‘막 구조 지붕’을 설치해 날씨와 상관없는 ‘전천후 시설’로 건설됐다.
사진=달성군
개장식에 참석한 최재훈 달성군수는 “학교복합화 사업은 지난해 먼저 문을 연 달성이룸캠프,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함께 진행 중인 지역 공교육의 혁신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용 요금 확인 및 시설 예약 등 ‘화원 천내 체육시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달성군시설관리공단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