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사진=서울시교육청)
시교육청은 유보통합 추진을 위해 교육부에서 특별교부금 133억 4000만원을 확보하고 재원을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투입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이 올해 새로 추진하는 유보통합 정책은 △영유아 교육·보육 자원맵 구축 △안전교육 내실화 등이다.
영유아 교육·보육 자원맵은 교육청·지자체·민간에서 설치·운영하는 영유아 대상 교육·보육 이용 시설과 체험프로그램 등의 자원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도다. 이를 통해 생활권과 시설유형, 이용목적 등 수요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안전교육 내실화를 위해 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유치원·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한다. 이달부터 올해 10월까지 희망하는 유치원·어린이집을 찾아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뮤지컬이나 안전교육 체험 부스 등 문화예술과 연계한 체험·참여 중심의 안전교육도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5세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추진했던 교사 1인당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정책도 이어간다. 시교육청은 교사 1인이 맡는 영유아가 1.13명을 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보조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투입되는 예산은 85억원이다.
또 그림책놀이와 연계한 교육·보육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감활용 책놀이 꾸러미를 보급하고 △교사·학부모 연수(워크숍)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UCC 공모전을 추진해 영유아 독서교육의 내실화를 지원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영유아가 차별받지 않고 양질의 교육·보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양하고 질 높은 유보통합 교육·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