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처방부터 학습지원까지…청년 사회서비스단 떴다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03일, 오후 02:01

[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이달부터 청년들이 전국 각지에서 맞춤형 운동처방과 초등학생 학습지원을 수행하는 사회서비스 인력으로 참여한다.

보건복지부 전경 (사진=뉴시스)
보건복지부는 3일 서울 중구에서 ‘2026년 청년 사회서비스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네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는 청년사업단의 출범을 알리고 지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사업단은 청년이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에 참여하도록 지원해 사회참여 및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청년이 제공하는 사회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다.

복지부는 기존 8개 우수 청년사업단을 포함해 12개 시·도의 총 24개 사업단을 선정했다. 청년사업단은 대학, 사회적협동조합, 사회복지법인 등이 서비스 제공인력의 80% 이상을 청년으로 구성해 제공기관으로 활동하는 경우 응모 가능하다.

올해 활동하는 사업단은 △청년 신체건강 증진 △초등돌봄 학습지원 △초등돌봄 예술창의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지은 복지부 사회서비스사업과장, 최신광 중앙사회서비스원 부원장,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장, 청년 제공인력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유주헌 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청년에게는 사회서비스 분야의 일경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에게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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