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3일 오전 경기 의정부시의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경기북부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최종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것이라는 소신이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방향과 궤를 같이 한다”고 밝혔다.
김동연 예비후보가 3일 오전 의정부에서 경기북부 발전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사진=정재훈기자)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해 규제 개선과 인프라 확충,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특별자치도를 설치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김 예비후보는 경기투자공사를 경기북부에 설립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는 “경기투자공사는 북부를 포함한 경기도의 SOC 인프라 투자와 외자를 포함한 200조원 투자 유치를 하면서 이를 관리할 그릇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경기북부에 보다 더 많은 정책적 역량을 쏟고 북부권에 다 많은 가중치를 둬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