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 맞으며 달려보세요” 대구시 추천 벚꽃 라이딩 명소는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03일, 오후 05:09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시는 도심 벚꽃 만개에 맞춰 자전거를 타고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주요 ‘벚꽃 라이딩’ 코스를 3일 추천했다.

우선 금호강 자전거길이다. 도시철도 1호선 동촌역에서 무료 자전거를 대여해 강변을 따라가면 대표적인 벚꽃 라이딩 구간인 금호강 자전거길을 만날 수 있다. 흩날리는 꽃비를 맞으며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강변의 시원한 풍광을 선호한다면 대실역 코스를 추천한다. 2호선 대실역에서 자전거를 빌려 강을 따라 직선으로 뻗은 자전거 도로를 달리다 보면 만개한 벚꽃길을 만날 수 있다. 강정보 디아크에서의 휴식은 덤이다.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사진=대구시
도심 속 대표 휴식 공간이자 벚꽃 명소로 꼽히는 두류공원도 빠질 수 없는 봄철 자전거 코스다. 2호선 두류역에서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한 뒤 야외음악당 주변, 성당못을 따라 라이딩 하며 봄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대구시는 자전거가 없는 시민들도 편리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주요 도시철도역에서 무료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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