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희 부산경찰청장
3일 치안정감으로 승진하며 부산경찰청장을 맡게 된 김성희 경찰대학장 직무대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기획통'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치안정감은 경찰 서열 1위인 경찰청장(치안총감) 바로 아래 계급으로 총 7명밖에 없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과 경찰청 차장, 경찰대학장, 서울·부산·경기남부·인천경찰청장 등이다.
1970년 경북 청도에서 출생한 김 부산청장은 경찰대 9기로 졸업 후 1993년 입직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경기대학교 대학원에서는 경호보안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4년 총경 승진 후 경찰청 국민안전혁신추진단과 업무중심 현장강화TF팀장 등을 맡았고, 경북경찰청 생활안전과장과 문경경찰서장 등을 거쳤다.
2021년 경무관으로 승진 후 경북청 자치경찰부장과 경찰청 자치경찰협력정책관, 인재정책 TF단장, 치안상황관리관 등을 지냈다.
지난해 6월 치안감 승진 후 경찰청 대변인을 맡았고, 8월 경남경찰청장이 됐다. 같은 해 9월 인사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된 뒤 경찰대학장 직무대리로 발령됐다.
△1970년(경북 청도) △경찰대 9기 △서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경기대 대학원 경호보안학 박사 △경찰청 국민안전혁신추진단 △경찰청 업무중심 현장강화TF팀장 △경북청 생활안전과장 △경북청 문경경찰서장 △경찰청 연구발전담당관 △경기청 일산동부경찰서장 △경찰청 자치경찰 TF팀장 △서울청 은평서장 △경찰청 혁신기획조정담당관 △경북청 자치경찰협력정책관 △경찰청 인재정책TF단장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 △경찰청 대변인 △경남경찰청장 △경찰대학장 직무대리 △부산경찰청장
sh@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