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핵 1년…오늘 진보·보수단체 헌재 인근 집회

사회

뉴스1,

2026년 4월 04일, 오전 05:30

사진 왼쪽은 이날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앞에서 진보단체 회원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기뻐하는 모습(왼쪽)과 대통령 지지자들이 허탈에 하는 모습. 2025.4.4 © 뉴스1 민경석 기자,김성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된지 1년이 된 4일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진보·보수 단체들의 집회가 열린다.

윤 전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를 이끌었던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기록기념위원회(비상행동)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지하철 안국역 6번 출구에서 '4·4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주권자 승리의날 시민행동'을 개최한다.

이날 집회는 문화제 형식으로 열린다. 오후 4시에 진행되는 본행사에 앞서 오후 1시부터 먹거리 나눔을 비롯해 사전 부스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보수단체인 신자유연대는 오후 1시 30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집결해 오후 2시부터 행진한다. 이후 오후 3시 30분 안국역 5번 출구에서 'YOON AGAIN' 집회를 개최한다.

비상행동과 신자유연대의 집회 장소가 200m가량 떨어져 있고 집회 시간이 겹쳐 일대가 혼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이들의 집회장소 반대표 차로를 1대 1 가변차로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줄이겠단 방침이다.

서울경찰청 제공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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