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사고 충격으로 구급차가 인도 방향으로 밀려나면서 보행 중이던 중학생 A군을 덮쳤다. A군은 심정지 상태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사설 구급차가 추돌한 승용차는 가로수를 들이 받은 뒤 멈춰섰으나 운전자 B(65)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구급차 탑승자 C(27)씨와 D(25)씨는 무릎 찰과상과 통증을 느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신호위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