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무용으로 배우는 '생물다양성'…학교 교육 첫 도입

사회

뉴스1,

2026년 4월 07일, 오전 06:00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 뉴스1 장수영 기자

연극과 무용,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생물다양성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 도입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7일 문화예술과 결합한 생물다양성 교육과정 ‘우리 학교 생생 예술채움’에 참여할 전국 초·중등학교 30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활용해 학생들의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처음 추진된다. 선발된 문화예술 인력 150명이 서울·경기·인천·강원·충북·전북·세종 등 7개 지역 학교를 찾아가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은 연극, 무용, 애니메이션 등을 활용해 생물다양성 개념을 체험형으로 익히는 방식이다. 학생들은 연극 장면 구성, 안무 제작, 영상 제작 등 활동을 통해 주제를 학습하게 된다.

수업은 6월부터 약 5개월간 10차시 이상 진행되며, 마지막에는 공연이나 발표로 결과를 공유한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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