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라오스 등 일부 국가에서 4월을 새해로 기념하는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한국의 절기 음식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달서구가족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새해’라는 공통된 주제를 통해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교류하고 화합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의 설 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풍습을 공유하며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사진=대구 달서구
한편 달서구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과 결혼이민자가 함께 생활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한국어 교육, 문화 적응 지원 등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며 ‘함께 사는 도시,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새해 문화를 함께 나누는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포용적 도시를 만들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