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권 예비후보 "수성구 생활체육도시 조성" 공약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07일, 오후 07:34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김대권 국민의힘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7일 활기 넘치는 생활체육도시 수성구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생활체육은 건강을 넘어 도시의 활력과 공동체를 만드는 기반”이라며 “수성구 전역을 언제 어디서나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고산구민운동장, 진밭골 생활체육센터, 행복드림센터 등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며 생활체육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권역별 체육시설의 균형 배치와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체계적인 생활체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체육시설 확대를 넘어 수성구가 추진 중인 ‘목적지가 되는 도시’ 전략과 연계된다는 것이 김 예비후보측 주장이다. 수성못과 들안예술마을, 미술관 클러스터 등 문화 거점과 라이온즈파크를 중심으로 한 스포츠 인프라를 연결해 운동과 문화, 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체류형 도시 구조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사진=김대권 국민의힘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또 전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어르신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청년·직장인을 위한 야간·주말 스포츠 활성화, 어린이·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확대,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생활체육의 참여 기반을 넓히는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각종 생활체육 대회와 스포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일상 속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문화와 교육을 생활 속 참여로 확장해 온 수성구의 정책 흐름을 생활체육 분야까지 이어가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김대권 예비후보는 “이제 도시는 단순히 사는 공간을 넘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제공해야 한다”며 “생활체육을 통해 구민의 일상이 건강해지고, 도시 전체가 살아 움직이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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