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달성군 연계 ‘미술관 옆 동물원’ 전 회차 매진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08일, 오후 05:19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달성군과 함께 운영 중인 광역 연계 투어 프로그램 ‘미술관 옆 동물원’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구가 2024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 중인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수성구의 문화예술 기반 시설과 달성군의 우수한 자연·생태 자원을 연계해 도심과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사전 예약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빠르게 마감되며 15회차가 모두 매진됐다.

사진=대구 수성구
온라인 반응도 뜨겁다. 해당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게시된 인스타그램 콘텐츠는 조회수 3만 회를 돌파했으며, 수성구청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에도 많은 댓글이 달리며 프로그램 관련 문의도 지속되고 있다.

‘미술관 옆 동물원’ 투어는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된다. 수성구와 달성군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코스로 구성돼 색다른 문화관광을 제공하고 있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선보인 이번 프로그램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만큼, 남은 기간에도 참여자 만족도와 운영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