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고속도로 사고 수습중 2차 사고..1명 사망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09일, 오전 06:47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경인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50대 운전자가 뒤따라 달리던 차에 치여 숨졌다.
뉴시스
9일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8분쯤 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부평나들목 인근에서 YF쏘나타와 그랜저 승용차가 충돌한 뒤 차에서 내려서 사고를 수습하던 YF쏘나타 운전자 50대 A씨가 뒤이어 달리던 벤츠 승용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지고 YF쏘나타 동승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부평나들목에서 역주행으로 고속도로에 진입한 A씨가 1차 사고 수습 중에 2차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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