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경찰서, 여름철 호우대비 목동 펌프장·공동구 안전점검

사회

뉴스1,

2026년 4월 09일, 오후 04:22

이달 8일 서울 목동 빗물 펌프장과 공동구 등 시설의 안전점검을 실시 중인 서울 양천경찰서.(양천서 제공)

서울 양천경찰서는 홍석원 양천서장이 여름철 집중호우 및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지난 8일 서울 목동 빗물 펌프장, 목동 공동구(전력,통신 등 매설물을 수용한 지하시설물)에 대한 사전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기후 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 및 재난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점검이 이뤄졌다. 경찰은 지역 내 재난 취약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공동 대응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홍 서장은 시설 운영현황 및 안전관리 실태, 재난 대응체계, 비상연락망 등 유관기관 등의 유기적인 협력관계 등을 살폈다.

특히 빗물 펌프장과 공동구는 목동 일대 도시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 대응 핵심 기반 시설이다. 홍 서장은 화재 등 복합재난 발생 시 유기적이면서도 즉각적인 대응으로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홍 서장은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대통령의 재난안전 강조에 따라 경찰은 사전 현장점검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제를 구축하겠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legomast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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