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 ‘LMS 댄스 버스킹’ 12일 개최…지역 청년·청소년 댄서 100여명 참여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10일, 오후 01:35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경북스트릿댄스협회는 12일 대구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LMS 댄스 버스킹 in 동성로’를 개최한다.

이번 버스킹은 ‘만남의 광장’으로 불리던 대구백화점 앞 일대와 동성로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LMS댄스학원을 비롯 영천 M댄스 아카데미 등 지역 청년 및 청소년 댄서 약 100여명이 참여한다. 또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랜덤플레이 댄스 등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사진=LMS댄스
특히 LMS댄스학원 대표 및 강사진으로 구성된 ‘LMS 크루’는 1일 개막한 대구국제안경전(디옵스) 무대에 초청돼 K-POP 댄스 공연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버스킹에서도 참여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대구경북스트릿댄스협회가 주최하고 LMS댄스학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프랜차이즈 ‘읍천리382’가 협찬으로 참여해 행사를 지원한다.

행사를 기획한 LMS댄스학원 김민중 대표원장은 “따뜻한 봄날, 시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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