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대응체계 점검 나선 복지부…현장 공무원 의견 청취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10일, 오후 02:38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보건복지부는 10일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아동학대 예방·대응체계 개선을 위한 온라인 영상 간담회를 개최하고 일선 현장 공무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사진=보건복지부)
이날 간담회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위기아동 발굴 담당 공무원의 현장 의견을 듣고,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체계 내실화를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위기아동 발굴 사업(e아동행복지원사업) 관련 실효성 및 수용성 향상 △아동학대 사건 대응 주체(지방자치단체·경찰 등) 간 정보 연계 및 협력 강화 △현장 인력의 과중한 업무 부담 완화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복지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스란 제1차관은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제도 개선 방안에 충실히 반영해 아동학대 대응 체계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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