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케이병원 김종근 대표원장, 카티스템 임상 경험과 수술 노하우 공유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10일, 오후 04:2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시흥에 위치한 흥케이병원은 지난 1일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사업부 임직원 약 20명을 대상으로 김종근 대표원장이 직접 강연과 수술 시연을 진행하며 카티스템 치료 경험과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흥케이병원이 진료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수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치료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병원 소개, 실제 수술 참관, 김종근 대표원장의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 대표원장은 강연에서 카티스템의 치료 경험과 임상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포인트를 설명했다. 수술 시연에서는 치료 과정 전반과 현장 판단의 중요성을 직접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김종근 대표원장은 카티스템이 연골 재생 분야에서 전문의약품으로 허가받은 유일한 줄기세포 치료제임을 강조하며, 약 750만 개 세포 기반으로 일관된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제대혈 유래 세포를 활용해 연령 제한 없이 적용 가능하며, 고령 환자군에서도 긍정적인 임상 경험을 확보하고 있음을 공유했다.

흥케이병원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 방문 행사를 넘어 병원이 축적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외부 관계자들과 직접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김종근 대표원장은 올해 KIMES 2026 현장에서 최소절개 무릎인공관절 수술 시연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행사에서도 강연과 수술 시연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의료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해 진행한 카데바 트레이닝을 통한 교육 경험까지 더해져 진료, 교육, 연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김종근 대표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진료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카티스템 적용 사례와 치료 방향성을 직접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와 교육, 교류 기회를 지속 확대해 환자 치료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 카티스템 본사에서도 후속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어 진료와 교육, 학술 교류가 함께 이어지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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