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장애인의 날…서울남부지법, 장애인식교육·특별 공연

사회

뉴스1,

2026년 4월 10일, 오후 05:18

남부지방법원 남부지법 로고 현판

서울남부지법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달 14일 유튜브 크리에이터 박위 위라클팩토리 대표 초청 강연, 15일 시청각장애인 첼리스트 박관찬(박관찬스토리센터 대표) 초청 연주 등 행사를 연달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박 대표는 14일 오전 10시 지법 대강당에서 '당신의 생각을 제한하는 것이 장애입니다'를 주제로 법관 및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교육을 진행한다.

15일 오후 2시에는 박관찬 첼리스트의 초청 연주 및 대담이 예정됐다. 연주와 스토리가 결합한 공연형 강의를 통해 소통의 방식에 대한 해법을 논의한다.

한편 서울남부지법은 2022년 12월 서울 지역에서는 최초로 사법접근센터를 설치했다. 센터는 장애인, 북한 이탈 주민, 노약자,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의 사법 접근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법률 상담, 신용회복위원회 등 유관기관 연계 상담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legomast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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