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특이항원(PSA)은 전립선암을 초기에 발견하거나 치료 경과를 모니터링하는 데 활용된다. 정상 범위는 나이와 상황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4.0 ng/mL 이하를 정상으로 보고있다. 혈액검사에서 전립선암이 의심되면 전립선 조직검사를 하게 된다.
다행히 조직검사결과 암이 발견되지 않았다. 앞으로 주기적인 전립선암 검사를 하라고 권하였다. 검사결과를 듣더니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질문을 하였다. 전립선을 좋게 만드는 먹거리는 없나요. 운동 열심히 하면 전립선이 좋아지지 않나요. 전립선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전립선은 골반내에 있는 정액의 일부를 만들어내는 기관이다 운동에 영향을 받지는 않는다 다만 식생활 개선은 어느 정도 영향이 있다고 보고있다. 따라서 꾸준한 식습관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이 전립선에 도움이 된다
중앙암등록본부 최근 발표에서 전립선암이 전체 암 발생의 6위를 차지했고 남성 암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얼마전까지 5위이던 전립선암이 이제는 주변에 흔히 발견할 수 있게된 것이다. 국내 전립선암의 증가된 주요 원인으로는 인구의 고령화 및 서구화된 식습관과 더불어 PSA 검사 등 진단 기술 발전으로 인한 조기 발견 증가라고 하겠다
전립선에 좋은 먹거리로는 항산화 성분과 오메가-3 지방산, 아연 등이 풍부한 식품 등이 있다. 특히 토마도의 경우 전립선 건강에 도움이 되다고 알려져 식탁 위에 많이 올라가고 있다. 토마토는 좋은 먹거리에는 틀림이 없는데 조리법이 중요하다. 주요 영양소들은 물에 녹는 수용성과 기름에 녹는 지용성으로 나눈다. 토마토를 그냥 먹는 것보다는 조리를 해 먹는 것이 좋다.
토마토 주요 성분인 라이코펜은 지용성이라 기름을 이용한 조리과정을 거치는 것이 유효하다. 반면에 소고기 기름 등 포화지방은 피하는 것이 좋다. 전립선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고 주기적인 검사가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