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700리 퇴계 귀향길, 삶의 철학 되새겨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12일, 오후 04:46

[안동(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지난 3월 30일 서울 경복궁을 출발해 5개 시도(서울·경기·강원·충북·경북)를 거쳐 270㎞(약 700리)를 걸어온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가 12일 안동 도산서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퇴계의 길,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적 관심속에 역대 최대 규모인 250여 명이 참여해 450여 년 전 마지막 귀향길을 완주했다.

경북도는 재현행사의 성공을 발판 삼아 퇴계의 귀향길을 ‘동양의 산티아고’로 브랜드화하고,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 문화콘텐츠로 육성한다.

사진=경북도
사진=경북도
사진=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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