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로고. (사진=이데일리DB)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통해 A씨의 신원을 특정하고 수색 끝에 인근에서 발견했다. 이후 학교 측과 처벌 의사를 협의한 뒤 A씨를 일단 귀가 조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씨는 같은 날 오후 1시 38분께 해당 중학교 인근 상가에서 상의를 벗은 채 배회하며 또다시 소란을 피운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추가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폭행 및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