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근 예비후보.
이어 “권위의 벽을 허물고 순천시장실을 시민에게 전면 개방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이 대통령은 성남시장 재임 시절 접근하기조차 어려웠던 9층 시장실을 2층으로 옮겨 시민에게 활짝 개방했다”며 “그 결과 한 해 10만명이 넘는 분이 다녀가는 진정한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강조했다.
오 예비후보는 “저 역시 순천시장실의 문턱을 완전히 없애겠다”며 “언제든 시민이 찾아와 삶의 고단함을 위로받고 답답함을 호소하며 순천의 내일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시민의 사랑방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또 매달 1회씩 ‘순천시민 타운홀 미팅’을 정례화해 현장의 목소리에 직접 답하겠다고 제시했다.
그는 “이 대통령께서 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을 순회하며 각 지역민과 직접 마주 앉는 타운홀 미팅을 이어가고 있다”며 “저도 당선되면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타운홀 미팅을 열고 시민 여러분과 직접 마주 앉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책상머리에서 보고서만 읽는 행정이 아니라 각계각층의 민원과 지역 현안을 날 것 그대로 현장에서 듣겠다”며 “갈등이 첨예한 사안일수록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즉각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투명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오 예비후보는 “불통은 행정의 독선을 낳는 반면 소통은 시민의 효능감을 높인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되고 행정의 기준이 되는 도시, 시민이 진짜 주인이 되는 더 큰 순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이재명 정부의 굳건한 국정 철학인 소통 행정을 순천에서 가장 앞장서서 실천하는 유능한 시장이 되겠다”고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