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철도 노조 "이기형 김포시장 예비후보 지지"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13일, 오후 04:27

[김포=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김포도시철도 노동조합이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경기 김포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김포골드라인에스알에스㈜에 근무하는 민주노총 김포도시철도지부 간부들은 13일 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공공교통과 시민 안전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이 예비후보가 김포 발전의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기형(왼쪽서 3번째)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13일 선거사무소에서 김포도시철도 노동조합 간부 등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이기형 예비후보 제공)
이어 “이재명 대통령 역시 노동자 출신으로서 민생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실용행정을 강조해 왔다”며 “이 예비후보는 이러한 국정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후보로 노동자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표명했다.

또 “도시철도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공공서비스이며 안전은 어떤 가치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노동자의 안전이 곧 시민의 안전이라는 원칙 아래 공공교통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 예비후보는 “김포도시철도 노동조합의 지지 선언에 감사드린다”며 “이 대통령의 실용행정 철학처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시민 삶을 바꾸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노동자가 존중받는 사회가 곧 시민의 삶이 안전한 도시로 이어진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교통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시민과 노동자가 함께 안전한 김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지난해 대통령 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 캠프 부대변인과 김포을지역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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