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사회

뉴스1,

2026년 4월 13일, 오후 05:56

서울중앙지법의 모습. © 뉴스1

서울중앙지법이 오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음악회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넓혀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이라는 가치가 장애 여부를 불문하고 구현될 수 있도록 하고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건전한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마련됐다"고 했다.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하는 박위 위라클팩토리 대표가 이달 14일 서울법원종합청사 본관 1층 청심홀에서 '당신의 생각을 제한하는 것이 장애입니다'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17일에는 청실홈에서 시각장애인 전문연주단 한빛예술단이 '찾아가는 희망음악회'를 연다.

또 20일에는 서울법원종합청사 동관 소회의실에서 '장애인 사법지원 간담회'를 개최한다. 끝으로 22일에는 청심홀에서 시각 및 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배리어 프리 버전의 가치봄영화제 수상작 등 단편영화 2편을 연속 상영한다.

서울중앙지법은 "사법지원 간담회에서 전문 재판부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개선과 장애인의 사법접근성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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