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남의 집 주차장서 20분간 '애정 행각'…쓰레기까지 던지고 갔다[영상]

사회

뉴스1,

2026년 4월 14일, 오전 08:23

(JTBC '사건반장' 갈무리)

한 커플이 남의 집 주차장에 차를 세워둔 채 애정행각을 벌이고 이후 쓰레기까지 버리고 떠났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3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10일 정오께 제주도의 한 가정집 주차장에서 촬영된 CCTV 영상이 공개됐다.

제보자에 따르면 당시 주차장에 렌터카 한 대가 머문 뒤 떠나는 모습을 확인했다.

주차장을 비추는 CCTV 영상에는 차량에서 내린 남녀가 뒷좌석으로 이동해 함께 탑승하는 장면이 담겼다. 약 20분이 지난 뒤 남성이 먼저 차에서 내렸고, 이어 여성이 내려 옷매무새를 정리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JTBC '사건반장' 갈무리)

이들이 떠난 뒤 주차장에는 방송에서 공개하기 어려운 종류의 쓰레기까지 버려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주차장 옆은 버스가 다니는 2차로 도로로, 주변 통행도 적지 않은 곳이었다.

제보자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신고하고 싶었지만 차량 번호판이 식별되지 않아 하지 못했다"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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