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경찰서는 4월부터 7월까지 전국 농협중앙회 영업점 내 설치된 고객 대기 화면 및 홍보용 대형 모니터를 통해 피싱 예방 영상 ‘어서끊자’를 송출한다고 15일 밝혔다.
'어서끊자' 영상 캡처.(사진=파주경찰서)
특히 이번 홍보는 파주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 농협중앙회 네트워크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한다. 농협은 고령층부터 청년층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전국 어디에나 접근성이 좋아 정보 취약계층에게 범죄 예방 메시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시민들에게 피싱 범죄 예방 메시지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성원 파주경찰서장은 “피싱 범죄는 피해가 발생한 이후 회복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범죄의 수법을 미리 알고 대처하는 예방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