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대학원생, 대한기계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15일, 오후 03:26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한기대) 대학원생이 대한기계학회로부터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한기대는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신재희 박사과정생이 지난 8~10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린 대한기계학회 창립 8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이같이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마찰전기 발전기를 활용, 외부 전원 없이도 가속도를 감지하는 자가발전형 센서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신재희 씨는 머신러닝 기법을 접목해 신호 해석의 정확도를 높인 점이 평가를 받았다.

대한기계학회는 “해당 연구는 연구 주제의 독창성과 연구 내용의 우수성을 모두 갖췄으며 기계공학과 관련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우수 논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지도교수인 박진형 한기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에너지 자립형 센서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융합 연구의 성과”고 평가했다.

대한기계학회는 국내 기계공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단체다. 매년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발표한 논문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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