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몽골 찾아 유학생 유치 방안 논의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17일, 오후 02:55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한성대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를 방문해 몽골국립대(NUM), 몽골국립예술문화대(MSUAC), 만다흐대, 만다흐대 부설 고등학교, 몽골국립대 세종학당 등과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성대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를 방문해 몽골국립대(NUM), 몽골국립예술문화대(MSUAC), 만다흐대, 만다흐대 부설 고등학교, 몽골국립대 세종학당 등과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한성대)
이번 방문은 중앙아시아와의 글로벌 협력 확장뿐 아니라 학문 분야별 입체적 협력기반 조성,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 확보 등을 위해 목적으로 추진됐다.

한성대는 이번 일정에서 몽골국립대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학술회의에 참여하는 등 사회과학·행정 분야 학술교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또 만다흐대와 부설 고등학교, 몽골국립대 세종학당을 방문해 현장연계교육, 한국어 기반 진학 연계, 한국어과정·학부·대학원 등 단계별 유학생 유치 기반 확대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아울러 몽골국립예술문화대와 예술·디자인 분야 공동 프로그램 및 교수·학생 교류, 공동전시 등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이번 방문으로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학점교류·공동연구·단기 교육 프로그램·창업 및 산학협력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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