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임교사 복직' 동조 시위 세종호텔 노조지부장 구속심사(사진= 연합뉴스)
고 지부장과 함께 심사를 받은 백종성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 위원장과 이상선 서울서부비정규직노동센터 운영위원에 대한 영장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 인멸 및 도망의 염려가 없다”며 기각했다.
이들은 지난 15일 오전 4시쯤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옥상에서 고공농성 중이던 지 씨와 함께 교육청에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해임 교사인 지 씨는 서울 소재 한 중학교에서 상담부장으로 근무하던 중 교내 성폭력 의혹을 제기한 이후 다른 학교로 전보 조치됐다.
지 씨는 해당 인사가 부당하다며 철회를 요구해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해임 처분까지 이어졌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1월 지 가 제기한 전보 무효 소송에서 해당 전보가 부당하다고 판단했지만 아직 복직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