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29도 초여름 날씨…남해안·제주는 흐림[내일날씨]

사회

뉴스1,

2026년 4월 18일, 오전 09:13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5도를 웃돌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4.16 © 뉴스1 최지환 기자

일요일인 19일은 낮 기온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29도로 치솟으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전국은 대체로 맑겠지만, 남해안과 제주도는 흐린 하늘을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9~15도, 낮 최고기온은 19~29도가 되겠다. 20일 아침까지는 평년(최저 4~11도, 최고 17~22도)보다 높은 기온을 유지하겠다.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19~28도로 예측됐다. 일교차는 15도 안팎(중부내륙 중심 20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 당분간 기온은 이같이 평년(최저 4~11도, 최고 17~22도)보단 높을 전망이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춘천 11도 △강릉 13도 △대전 13도 △대구 14도 △전주 15도 △광주 14도 △부산 15도 △제주 16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5도 △춘천 29도 △강릉 22도 △대전 27도 △대구 24도 △전주 25도 △광주 22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로 예상된다.

강수의 경우 광주·전남 해안엔 5~10㎜, 전북 내륙엔 5㎜ 미만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20~60㎜ 수준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릴 수 있겠다. 비가 내리는 곳은 돌풍·천둥·번개가 동반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해상의 경우 남해안·제주도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k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풍랑 특보가 발효된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는 19일까지 시속 30~60㎞로 강한 바람이 불겠고, 물결도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조업 예정인 선박은 이를 유념해야 한다.

또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기 때문에,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한편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대전·세종·대구는 오전에 '나쁨'일 수 있겠다.

legomaster@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