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는 경기침체 대응과 미래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2399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1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본예산 대비 10.2% 증가한 규모다.
주광덕 시장이 시의회에서 추경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남양주시)
사회복지 분야에는 총 586억원을 편성해 노인 기초연금 및 장기요양급여, 결식아동 급식 지원 등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안전망을 강화한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도시개발 및 SOC 확충에도 346억원을 편성해 △이패동 자원순환종합단지 조성(58억원) △도시 생활권 계획 수립(12억원) △평내 사능천 친수공간 조성(10억원) 등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교통 및 도로 분야에는 215억원을 투입해 시민 이동 편의 향상과 지역 발전 기반 강화를 도모한다. 진접선·별내선 철도 운영 86억원을 비롯해 △다산지금지구 공영주차장 건립(20억원) △화도 녹촌IC 주변 도로 확장(20억원) △진접 중말~철마교차로 도로 확장(10억원)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체육·문화 분야에는 146억원을 반영해 생활체육시설과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안전 분야에는 97억원을 투입해 도로 안전관리와 시설 개선 등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16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제319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