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파주시장 "수많은 허위 의혹에도 '행복한 파주' 위해 최선"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18일, 오후 05:03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김경일 파주시장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 경선 과정에서 벌어지는 과격한 네거티브에 참담함을 호소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사진=정재훈기자)
김경일 경기 파주시장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나를 둘러싼 수많은 의혹과 문제 제기에 때로는 무너지는 마음이었고 너무 억울해 수없이 많은 밤을 불면의 시간으로 보냈다”며 “경선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도 저에게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가지고 공격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서글프고 정치가 비정하다는 현실을 깨닫게 한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은 관행과 관습을 깨고 정당하고 정의로운 새로운 길을 만들어온 시간이었다”며 “오직 시민과 파주의 성공만을 위해 뛰고 또 뀌겠다”고 썼다.

이어 김 시장은 휴대폰 비용 대납 의혹에 대한 부당함도 호소했다.

같은 날 앞선 글에서 김 시장은 “지난번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제기했던 제 친구가 입장을 바꿔 다시 휴대폰 비용을 자기가 대신 냈다고 주장하는 모양”이라며 “가까운 친구라고 믿었던 내가 청탁을 거절한게 많이 서운했나보다”고 심정을 전했다.

이같은 의혹에 대해 김 시장은 “내 휴대폰 비용은 중고폰 보상과 현금을 포함해 모두 내가 냈고, 그 비용을 직접 받고 휴대폰을 나에게 판매한 당사자의 확인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당시 휴대폰 판매자로부터 받은 사실확인서를 첨부했다.

사실확인서.(사진=김경일시장SNS)
김 시장은 “아무리 용을 써도 없는건 없는거고, 아닌건 아닌것”이라며 “당내 경선 막판 물을 흐리는 행위에 현혹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경일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교육환경에서 안전하게 교육받고 청년들이 외지로 나가지 않고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고, 부모들이 건강하고 외롭지 않는 삶을(살고), 여성들이 안전하고 경력 단절 없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가족이 세상 어느곳보다 행복할 수 있는 파주를 만들겠다는 꿈, 54만 파주시민들과 민주당원 동지들과 함께 만들고 싶다”며 “당당히 시민들과 당원 동지들의 선택을 기다리겠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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