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 나들이 차량 증가…서울→부산 4시간 30분

사회

뉴스1,

2026년 4월 19일, 오전 08:58

19일 오전 9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고속도로 이동 예상 소요시간(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갈무리)

일요일인 19일에는 맑고 따뜻한 날씨 속에 나들이 차량이 늘면서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497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0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5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차량 이동은 대체로 원활하겠으나, 서울 방향을 중심으로 정체가 집중될 전망이다. 특히 영동선과 서해안선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에 시작돼 오후 4시쯤부터 한 시간가량 가장 혼잡하겠고, 오후 9~10시쯤 해소되겠다.

이날 오전 9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 30분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당일 교통 상황은 기상과 돌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

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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