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직업이음센터, 중장년 대상 ‘보건복지 현장이음 프로그램’ 운영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21일, 오후 01:51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보건대 직업이음센터는 보건의료 분야 재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중장년 구직자 15명을 대상으로 ‘보건복지 현장이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구중장년내일센터와 함께 진행됐으며,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보유했지만 실무 경험이 부족한 중장년층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진=대구보건대
참가자들은 대학 내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를 비롯해 시뮬레이션 센터 등 최신 실습 환경을 견학하며 변화된 보건의료 교육 현장을 체험했다. 이어 대구보건대병원을 찾아 실제 의료진의 업무 환경과 환자 케어 시스템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

인당뮤지엄에서 진행 중인 ‘한불 수교 140주년 한국현대판화전’ 전시도 관람했다.

이현영 직업이음센터장은 “대학이 보유한 보건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중장년들에게 경력 재설계 기회를 제공하게 돼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취업 연계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