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7학년도 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 결과’에 따르면 대구과학대는 △전환기돌봄간호(20명) △바이오구강헬스케어(10명) △AI운동재활치료(20명) △영유아AI교육콘텐츠(10명) 등 총 4개 과정이 인가를 받았다.
‘마이스터대’라고도 불리는 전문기술석사과정은 대학의 일부 학과에서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직무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다. 이론 중심의 일반대학원과 차별화해 직무와 기술 중심의 분야별 고숙련 전문기술 교육을 목표로 한다.
사진=대구과학대
이번 추가 인가로 대구과학대는 보건의료 및 AI 융합 분야로 전문기술석사과정 영역을 확장했다. 고령화 사회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돌봄·재활·구강헬스케어·유아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중심 고급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향후 교원 확보와 교육시설 확충, 정원 조정 등 교육 여건을 정비한 후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는 것이 대학측 설명이다.
박지은 총장은 “2022년 첫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를 시작으로 교육 혁신을 지속해 추가 인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고숙련 전문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