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8개국 327개사가 참가해 총 1011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만드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시회에는 태양광 및 인버터 분야 굴지의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해 차세대 혁신 기술도 선보인다. 태양광 셀·모듈 분야에서는 생산량 기준 세계 10대 기업 중 한화솔루션(한화큐셀), 제이에이솔라, 캐나디안솔라, 아이코, 티더블유솔라, 징코솔라 등 6개사가 참가해 차세대 고효율 셀·모듈 기술을 소개한다.
인버터 분야에서도 글로벌 톱10 기업 중 화웨이, 솔리스, 그로와트, 소파솔라 등 9개사가 참가행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사진=대구시
사진=대구시
또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정책 및 기술혁신 로드맵 컨퍼런스’에서는 재생에너지 기술 로드맵과 햇빛소득마을 정책 방향 등이 발표된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는 것이 대구시의 설명이다. 101개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1대 1 비즈니스 수출상담회’에서는 국내 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올해 신설된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구매상담회’에는 공공기관 30개사가 참여해 중기 혁신 기술의 구매 계약 성사를 위해 지원한다.
한편 전시회 기간 동시 개최되는 ‘2026 국제미래에너지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석학과 비즈니스 리더들이 최신 에너지 트렌드를 심도 있게 조망한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미래에너지 기술과 산업 발전을 위한 세계적인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대구시도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