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매장 리모델링 지원 사업 추진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21일, 오후 02:02

[성주(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 성주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2025년도 연매출액 1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카드 매출액의 0.4%를 지원한다. 업체당 최저 5만원에서 최대 40만원 한도로 11월 30일까지 추진한다. 예산 소진시 조기마감될 수 있다.

23일부터 온라인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 경북경제진흥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자등록증과 통장사본 등이 필요하다. 신청 후 지원대상 적격 심사를 거쳐 사업주 본인 계좌로 지급된다.

사진=성주군청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은 창업 3년 이상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 점포 환경개선, 옥외 간판교체, 점포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500만원(공급금액의 80%, 세금지원불가)이다.

신청은 휴대폰(모이소앱), 우편, 방문으로 할 수 있고, 접수는 4월20일에서 5월20일까지다. 경북경제진흥원에서 서류검토, 현장평가 등을 거쳐 오는 7월 초 6곳을 최종 결정한다. 신청서 작성 및 사업관련 문의는 경북경제진흥원 소상공인상담센터로 하면 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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