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건복지부)
자문단은 초고령사회 진입, 통합돌봄 시행, 치과 의료현장의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등 변화하는 환경을 반영해 향후 5년간 추진할 핵심 과제를 발굴하고 세부 실행전략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문위원 위촉과 함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을 위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복지부는 강원대학교 강릉산학협력단을 통해 관련 연구용역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중장기 정책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제3차 계획은 수립 과정부터 소통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반 국민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구강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발굴된 과제에 대해서는 공청회를 열어 숙의와 공론화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한숙 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국민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구강보건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전문가와 국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제3차 기본계획을 차질 없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