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영상에는 한강이 보이는 고급 주택에서의 생활이나 명품 쇼핑, 피부과·성형외과 관리 등 고소득 전문직 배우자와의 화려한 일상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등장인물의 실제 직업과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심지어 단순한 일상 공유를 넘어,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 등에서 ‘의사 남편을 만나는 전략’을 유료로 판매하는 강의까지 등장했다. 해당 강의는 한국 사회에서 의사의 사회적 위치, 의사 가정의 결혼 조건 등을 분석하며 약 5만원 수준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다만 해당 콘텐츠가 조회수 수익을 노리고 만든 거짓 영상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실제로 해당 영상들은 많게는 500만~600만회에 이르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판사·검사·변호사 남편 등으로 소재가 확대되는 양상도 나타난다.
박상희 심리학과 교수는 “이 영상을 진짜 여성들이 만들었을까 의구심이 든다. 이런 영상으로 이득을 얻는 회사나 업체가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며 “심지어 이런 영상들을 조롱하는 패러디 영상도 생기고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아이 교육에 좋지 않다’ 등 여러 문제제기가 나오지만, 저는 안 믿으려 한다”고 말했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