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에너지 위기 극복 종합대책 추진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22일, 오전 09:13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파주시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경기 파주시는 지역 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매점·매석과 품질 및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주유소 합동 점검.(사진=파주시)
시 비상경제대응 석유가격안정화반과 한국석유관리원이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점검을 통해 △석유제품 매점·매석 △품질 기준 준수 여부 △정량 판매 여부 △가격 표시 적정성 △유통 과정 위법 행위 여부 등을 조사한다.

시는 단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징금 부과 또는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 절약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시 비상경제본부와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등 160여명이 참여해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하기 △걷거나 자전거 타기 △적정 실내 온도 준수 △친환경차 운전하기 등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을 안내하며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 필요성을 홍보했다.

시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석유 유통질서를 확립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하는 부담을 완화하고 민간 부문 5부제 참여 및 에너지 절약 확대로 유류 소비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병갑 부시장은 “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설 것”이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에너지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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