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구호단체 옥스팜 '트레일워커'에 티셔츠 후원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22일, 오후 04:30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신원(009270)이 국제 구호단체 ‘옥스팜(Oxfam)’의 글로벌 기부 프로젝트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원 '옥스팜 트레일워커' 후원 티셔츠. (사진=신원)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100km, 50km, 25km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트레일 러닝을 완주하는 도전 형식의 글로벌 기부 프로젝트다. 대회 참가비와 팀별 사전 기부 펀딩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전 세계 약 80개국 취약계층을 위한 식수와 위생, 생계, 교육 지원에 사용된다. 이 대회는 1981년 홍콩에서 처음 시작된 후 영국, 뉴질랜드, 프랑스, 인도, 호주 등 지금까지 전 세계 12개국에서 20만명 이상 참여했다.

신원은 다음달 16일과 17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군 일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신원은 후원사로서 약 1500장의 공식 티셔츠를 제작해 참가자 전원과 행사 진행 및 안전요원 등에게 제공한다. 아울러 신원 임직원으로 구성된 11팀이 트레일 워커에 참가할 예정이다.

후원 티셔츠는 신축성이 뛰어난 스판 소재와 통기성이 우수한 메쉬 조직 디테일이 특징이다.

신원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사회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고 ESG 경영 체계를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 세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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