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4.10 © 뉴스1 구윤성 기자
목요일인 23일은 낮까지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전남 남해안과 경남권 남해안, 낮까지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 5㎜ 미만 △부산·경남 남해안 5㎜ 미만 △제주도 5~20㎜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5~11도, 최고 18~2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14~23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지역별 상세 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0.1도 △인천 11.2도 △춘천 7.6도 △강릉 13.3도 △대전 9.2도 △대구 10.2도 △전주 9.7도 △광주 12.1도 △부산 12.6도 △제주 13.2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2도 △춘천 22도 △강릉 16도 △대전 23도 △대구 20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18도 △제주 16도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도와 경북 북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중부지방에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
경상권 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산지 70㎞)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kit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