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철쭉축제가 열리고 있는 22일 경기 군포시 철쭉동산에 철쭉이 만개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26.4.22 © 뉴스1 김영운 기자
주말인 25~2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6도 안팎까지 오르며 따뜻하겠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다음 주 초에는 다시 구름이 많아지겠고, 월요일인 27일 오후엔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평년(최저 5~11도, 최고 18~22도)보다 다소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20도 안팎까지 벌어질 전망이다. 일요일인 26일은 아침 최저 7~14도, 낮 최고 20~26도로 비슷한 흐름이 이어지겠고,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경상권과 제주에는 구름이 많겠다.
월요일인 27일은 기압골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13도, 낮 최고기온은 18~24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겠다. 강수 구역과 시점은 기압골 발달 정도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
화요일인 28일부터 수요일인 29일까지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로 예보됐다.
목요일인 30일은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19~22도로 예상된다.
금요일이자 5월 첫날인 1일부터 다음 주말까지는 다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3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겠다.
이 기간 전반적으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흐름을 보이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날이 많겠다. 건조한 공기와 바람 영향으로 산불 등 화재 위험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ac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