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4시 9분쯤 서울 중랑구 상봉동의 한 3층짜리 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1명이 사망하고 또다른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이날 화재 신고를 접수한 뒤 인력 69명과 장비 20대를 동원해 약 40분 만인 오후 4시 4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50대 남성이 사망했다. 연기를 마신 60대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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