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봄 날씨에 교통량 증가…전국 564만대 이동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25일, 오전 10:04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 나들이 차량들이 지난주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 차량들. (사진=연합뉴스)
2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64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7만대로 전망된다.

지방 방향 정체 고속도로는 영동선과 서해안선 등 주요 노선 위주일 것으로 보인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6~7시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 절정에 이르다가 오후 5~6시 해소될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 방향은 오전 9시~10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 가장 혼잡하다가 오후 9시~10시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10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40분 △울산 5시간20분 △강릉 3시간20분 △양양 2시간40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40분 △광주 4시간20분 △목포 5시간20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40분이다.

지방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40분 △울산 4시간20분 △강릉 3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5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4시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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