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문제로 다투다"…남편 흉기로 찌른 40대 아내 체포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26일, 오후 06:37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부부싸움 도중 남편에게 흉기를 휘두른 아내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A씨는 전날 오후 6시 32분께 광산구 장덕동 자택에서 남편 B씨의 복부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와 자녀 훈육 문제로 다투던 중 격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복부를 다친 B씨는 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혐의를 부인하는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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